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현재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활약 중인 이정후가 이틀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터트리며 타격감을 빠르게 끌어올린 가운데 미국 현지 중계진도 "이정후 방망이에 불이 완전히 붙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3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
이날 경기를 생중계한 '미국 NBC 베이 에어리어'의 해설자는 이정후의 첫 타석 2루타를 보고는 "와, 이정후 방망이가 지금 완전히 뜨겁다.불이 확실히 붙었다"며 "스트라이크존 근처로 오기만 하면 바로 친다.최근 12~13경기에서 타율 4할을 찍고 있고 지금도 그 기세가 이어지는 중"이라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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