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 우리금융 챔피언십서 KPGA 투어 첫 승…장유빈 준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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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우리금융 챔피언십서 KPGA 투어 첫 승…장유빈 준우승(종합)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최찬은 공동 2위 장유빈, 정태양(이상 10언더파 27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찬은 올 시즌 개막전인 지난주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선 1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섰으나 기세를 살리지 못하며 최종 공동 34위에 그친 바 있다.

이번 우승으로 2028년까지 시드를 확보한 그는 "앞으로 더 즐기면서 대회를 뛸 수 있을 것 같다.자신 있게 플레이하겠다"면서 "이번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에 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우승도 추가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6월) KPGA 선수권대회 우승이 특히 욕심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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