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후, 모두가 한 식당에 모이고, 정준현은 박우열과 정규리에게 “(차에서) 음악 들으면서 오셨냐?”라고 묻는다.
이렇게 러브라인이 제대로 꼬여가는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박우열은 “쉽지 않네”라며 생각에 잠긴다.
강유경은 김민주와 마주앉아 “마음이 흔들려서”라며 자신의 속내를 고백하고, 이를 듣던 김민주는 “나도 얘기해줄게”라며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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