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현역병을 상대로 한 대부업체의 과도한 대출 영업에 제동을 걸었다.
앞서 금감원이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상위 30개 대부업자를 대상으로 군장병 대상 대부업 영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작년 말 기준 군장병 신용대출 잔액은 44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군 장병을 안정적인 상환 주체로 보기 어려운데 고금리 대출이 확대된 건 비정상적”이라며 “군 복무 중에는 소득이 제한적인데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구조 자체가 위험하다.손실이 발생하면 전역 이후까지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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