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뇨스 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가 중국 시장에서 충분히 생존할 수 있다는 점을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게 말씀드린다”며 “연간 판매량 50만 대는 달성 가능한 합리적인 숫자이며, 중국에서의 성공을 통해 글로벌 차원의 리스크를 줄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뇨스 사장은 “지난 24년간 중국에서 1,200만 대를 판매하며 상황이 좋을 때 안주했고 스스로를 과신했다”며 “중국의 변화는 빨랐으나 현대차의 결정은 느렸음을 반성하고, 이제는 무엇이 잘되고 안 되는지를 철저히 분석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허재호 현대차 중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중국 내 생산하는 전 차종의 자율주행 성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아이오닉 브랜드는 레벨 2++ 이상으로 지능화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