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반란... 최찬, KPGA 32번째 대회 만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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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반란... 최찬, KPGA 32번째 대회 만에 첫 승

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 밸리·서원 코스(파71·7018야드)에서 펼쳐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2번째 대회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최찬은 공동 2위 그룹(10언더파 274타)을 형성한 장유빈, 정태양을 따돌리고 생애 첫 승을 수확했다.

2022년 투어 데뷔 후 32개 대회 만에 기록한 감격의 첫 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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