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공천해야 한다는 당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 눈높이'를 내세우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당 지도부가 신중한 행보를 보이는 동안 김 전 부원장의 공천을 요구하는 당내 의원들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해 김 전 부원장 측은 민주당 국회의원 약 60명이 김 전 부원장의 출마를 희망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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