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왕' 이예원(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통산 10승째를 수확했다.
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시의 킹스데일 골프 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낚아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2위(9언더파 207타) 박현경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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