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설을 통해 미 필리조선소를 연간 최대 20척의 건조 능력을 갖춘 생산거점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필리조선소 확장 공사를 위한 건설사 선정을 6월 중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설계 및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지 증설을 위해) 현재 한국에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도크(선박 건조·수리 공간)를 추가로 확보해 상선과 해군 사업을 각각 절반 수준으로 가져가는 구조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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