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방송 TV아사히는 "이란 정세 악화로 중동에서 원유 수송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대체 조달처로 미국에서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일본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TV아사히는 "이 유조선은 약 91만 배럴의 미국산 원유를 싣고 지난달 22일 텍사스를 출발했다"며 "이는 중동 정세 악화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는 대체 항로를 통해 미국산 원유가 일본에 도착한 첫 사례"라고 보도했다.
원유 및 에너지를 수출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을 만들 수 있으나 실제 이를 가동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시설이 완성될 즈음에는 미국산 에너지의 수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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