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미·이란 2차 협상 불투명해지자…파키스탄 수도권 봉쇄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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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미·이란 2차 협상 불투명해지자…파키스탄 수도권 봉쇄 풀려

지난 11∼12일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회담이 열리기 전부터 설치해 둔 바리케이드가 아직 곳곳에 남아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 한쪽은 열어 둔 상태였다.

파키스탄 정부가 운영하는 버스회사의 직원인 라킴(30)은 "오늘 오전 6시부터 이슬라마바드에서 시내버스가 다시 운행하기 시작했다"며 "아직 시민들이 버스가 다닌다는 사실을 잘 몰라 평소보다 손님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라왈핀디에 사는 아르만(54)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파키스탄이 중재하기로 나선 것은 좋지만 보안 통제로 수도권 시민들이 받는 고통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이번에 무산된 2차 종전 회담이 다시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려 사전에 보안 통제를 또 할 경우 그땐 대규모 시위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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