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악몽'을 선사했던 빈스 벨라스케즈(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180도 달라진 투구를 선보였다.
벨라스케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팀이 4-12로 크게 뒤지던 6회말 2사 상황, 선발 아사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벨라스케즈는 첫 타자로 다저스의 1번 타자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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