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6일 서울 도심에서 이주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네팔 출신인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은 "이주노동자는 노동절에도 쉬지 못하고 일해야 한다"며 "한국의 많은 산업 현장이 우리 없이 운영될 수 없지만 아직 많은 이주노동자가 무(無)권리 상태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노동자의 임금체불률과 산재 사망률은 내국인보다 3배나 높다"며 "이재명 정부는 더는 이주노동자를 사업주 입장에서만 이용하지 말고 강제노동과 괴롭힘, 폭력에서 벗어나도록 노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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