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두산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오늘 (마무리 투수 등판 상황이 되면) 누가 나갈지는 미지수다.갑작스러운 상황이니까 오늘 상황을 보고 다음 주에 누군가를 (마무리로) 정하든 해야 할 것"이라며 "시즌 시작부터 생각한 불펜 운용이 다 어긋났다.대비하지 못한 내 잘못"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김택연이 빠진 날, 두산은 재앙과 같은 역전패를 당했다.
김 감독은 "당분간 마무리 운용은 스코어 차, 상대 타자 등 그 상황에 맞춰 불펜 투수를 투입해야 할 것 같다"며 "어제(25일) 많이 던진 투수들도 있으니 오늘은 경기를 좀 봐야할 것이다.필승조가 명확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초반부터 불펜 한 명 한 명 공백이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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