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키움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태인이가 길게 이닝을 소화해줬다.불펜 자원을 아낄 수 있었다.헌신하는 모습, 또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원태인은 연습투구 이후 계속 경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내비쳤고, 선발투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박진만 감독은 "이전에 몇 경기에서 안타가 안 나오다가 그제(24개) 안타가 하나 나왔다.어제(25일)부터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홈런까지 쳤다"며 "타선이 좀 힘든 상황에 놓였는데, 디아즈가 득점권 상황에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분위기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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