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을 끝으로 21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프로 입단을 앞둔 성남고 시절의 자신을 먼저 떠올렸다.
‘성남고 시절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긴 그는 “프로가 쉬운 곳은 아니다.조금만 잘 참고 이겨내면 훗날 은퇴식도 열 수 있는 선수가 될 테니 최선을 다하자”며 열아홉의 박병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넸다.
성남고 시절의 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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