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이 '21점제 시대'를 끝내고 15점제를 도입한다.
박주봉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은 "15점제 개편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선수들의 피로도 측면에서는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 등은 주로 후반에 승부를 뒤집는 스타일인 만큼, 훈련 방식에 변화를 줘서 새로운 체제에 적응해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상황에 맞춰 전술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기량을 유지해온 만큼, 이번 제도 개편 역시 훈련과 전술 보완을 통해 대응해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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