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최대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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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최대 60만원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서민 경제의 안전판을 마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본격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최대 50만원을 우선 받는다.

중구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55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게 45만원을 지급하며,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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