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채용 현장의 민낯…매트 깔고 잠자고, 천장은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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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채용 현장의 민낯…매트 깔고 잠자고, 천장은 무너지고

매년 수만 명이 거쳐가는 국가 시험 출제 시설이 심각한 노후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낡은 교육시설을 고쳐 쓰는 탓에 천장 붕괴 사고까지 발생했고, 시설 확장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인사혁신처의 설명이다.

인사처 관계자는 "대규모 전용 면접 시설을 공공 부문 전체에 개방해 상시 운영하고, 출제 대행 등을 통해 채용 공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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