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조원 설탕 담합 적발한 공정위 직원 2명에 1천500만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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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조원 설탕 담합 적발한 공정위 직원 2명에 1천500만원 포상

3조2천억원 규모의 설탕 담합을 적발한 공정거래위원회 직원 2명이 '탁월한 성과는 파격적으로 보상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합계 1천5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받았다.

공정위는 설탕 담합을 적발한 정문홍 사무관 등 특별한 성과를 낸 공정위 조사관, 사무관, 서기관, 과장 등 14명에게 합계 3천2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22일 열린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에서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이하 제당3사)의 설탕 담합을 적발한 정 사무관과 우병훈 서기관이 포상금 1천만원, 500만원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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