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사격연맹 징계 고의 지연"…연맹은 "절차상 한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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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사격연맹 징계 고의 지연"…연맹은 "절차상 한계" 해명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사격연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특정감사 결과에 따른 징계 처분을 차일피일 미루며 '제 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 의원실은 26일 "특정감사에서 연맹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2명에 대한 징계 처분이 내려졌으나 이를 논의할 연맹 내부 인사위원회가 4달째 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지난해 9월 경기용 실탄이 시중에 유통됐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조사 결과 선수용 실탄 3만발을 불법 유출한 한 지역체육회 사격 감독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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