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설탕 담합 제재 잡은 직원 2명에 포상금 15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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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설탕 담합 제재 잡은 직원 2명에 포상금 1500만원 지급

공정거래위원회는 설탕 제조·판매사 3곳의 부당 공동행위를 적발한 정문홍 사무관과 우병훈 서기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1500만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설탕 담합 조사 과정에서 전분당, 밀가루와 같은 주요 식품 원자재 분야의 담합 사건을 밝혀낼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하는 성과도 있었다.

이는 담합 사건에서 공정위의 선제적 조사와 자백 확보가 형사 제재로 이어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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