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법 개정 속도전…현장 “농민 빠진 개혁, 신경분리 전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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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법 개정 속도전…현장 “농민 빠진 개혁, 신경분리 전철 우려”

정부가 농협법 개정안을 서둘러 추진하는 가운데, 농업 현장에서는 개정 방향을 둘러싼 우려와 반발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조합장과 농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개정안의 방향과 추진 방식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구조 중심 개편이 오히려 농협을 농민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다는 반성이 이어지며, 이번 개정안 역시 같은 흐름을 반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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