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훔쳐 갔다' 오해 이웃에 흉기 상해 8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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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훔쳐 갔다' 오해 이웃에 흉기 상해 80대 입건

전남 화순경찰서는 26일 말다툼을 하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A(80대·여)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5일 낮 12시 30분께 화순군 백아면 한 마을에서 이웃인 B(80대·여)씨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흉기로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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