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하주택 4천51가구에 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대상 주택은 2023년 서울시 전수조사를 통해 설치 권고 대상으로 지정한 반지하 주택 1천551가구와 2024년 자체 조사를 통해 선별한 2천500여가구다.
구는 그간 설치한 침수 방지시설에 대해서도 매년 전수조사를 하고 노후 및 파손 여부를 점검·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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