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동화책' 같았던 국회 기후특위 공론화, 진짜 질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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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화책' 같았던 국회 기후특위 공론화, 진짜 질문은 없었다

급기야 공론화 의제숙의단에 참여한 시민사회 위원 8명이 다수 의사를 거스른 진행에 항의하며 중도 사퇴하는 일까지 있었다.

그런데 기후특위는 "국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지난 2월 '한국형 숙의 공론화'를 추진했다.

의제숙의단은 무엇을 논의해서 시민대표단에 전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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