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가 수적 열세를 이겨내고 2년 연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정상에 올랐다.
알아흘리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일본)와 2025-2026 ACLE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승리하고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초대 ACLE 결승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를 2-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알아흘리는 2년 연속 결승에서 일본 클럽을 제압하며 대회 2연패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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