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자치구 '5·18 특별수당' 신설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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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자치구 '5·18 특별수당' 신설 표류

고령의 5·18 단체 회원들을 위해 광주 5개 자치구가 추진 중이던 '특별민주명예수당' 신설이 6·3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리면서 사실상 표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치구마다 조례를 제·개정해 지원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지만, 선거 국면이 다가오면서 관련된 모든 절차가 사실상 중단됐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수당 신설 취지에 공감해 추진하기로 했지만,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속 절차를 논의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선거가 끝나는 7월부터 다시 관련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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