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마약 밀수 등의 혐의로 미국 내 구치소에 수감 중인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법정 변호 비용을 베네수엘라 정부 자금으로 낼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 정부는 지난 3월 5일 미국과의 외교 관계 정상화 이후 확보한 자금으로 마두로와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의 변호인단 수임료를 지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마두로 측은 미국의 제재로 변호사 비용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미 헌법이 보장하는 피고인의 방어권 침해라고 주장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