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이 진행됐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설명하는 현장 해설 서비스도 운영됐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권리와 존엄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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