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그렇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4일 열린 경기도내 기관장과 학계·언론계·경제계·종교계 인사들의 사교모임인 기우회에서 소개한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4일 기우회에서 도정 복귀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경기도)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마치고 지난 20일 도정에 복귀한 김 지사는 이날 “이 풀꽃 시처럼 어떻게 보면 외면당할 수도 있고, 또 눈밖에 안 들어올 수 있는 그 풀꽃 보듬듯이 우리 도민들 민생을, 한 분 한 분 민생을 보듬는 그런 마음으로 한 주를 보내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18일 충남 공주에서 만난 나태주 시인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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