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이 외교에 진심으로 진지한지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날 파키스탄 방문을 마치고 오만에 도착한 뒤 소셜미디어에서 이렇게 밝혔다.
백악관은 미 협상단이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끄는 이란 협상단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회담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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