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2차전에 3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안치홍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오늘 상대팀 에이스(원태인)이 선발투수로 나왔기 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연승을 한다면 우리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팀 이적 후 첫 홈런이 중요할 때 나왔는데 이 부분이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치홍은 2026시즌 개막 후 23경기에서 타율 0.279(86타수 24안타) 1홈런 6타점 OPS 0.775로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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