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전쟁에 발목이 잡히면서 4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도 요원해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어느 쪽도 확실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의 중재도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유럽은 끝을 장담할 수 없는 초장기전에 대비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 몰두하면서 우크라이나가 홀로 남겨져 러시아와 끝 모를 소모전을 치르게 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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