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모사드 간첩' 또 사형 집행…"반정부 시위서 폭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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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모사드 간첩' 또 사형 집행…"반정부 시위서 폭력 행사"

이란이 올해 반정부 시위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은 이스라엘 정보기관 고용 간첩을 교수형에 처했다고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이란 이스파한에서 기물을 파손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됐다.

이란 사법부는 지난 21일부터 나흘 연속 모사드에 포섭된 '간첩' 혐의를 받은 사형수를 상대로 잇달아 형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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