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익 외교' 방침을 강조한 북한이 스웨덴 주재 신임 대사를 임명하며 서방국 공관장 임명을 이어가고 있다.
서방 국가 중 코로나 사태 후 북한으로 외교관을 복귀시켜 대사관 재가동에 들어간 나라는 스웨덴이 처음이었다.
스웨덴은 1973년 서방 국가 가운데 최초로 북한과 수교한 국가로,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지 않은 미국을 대신해 미국인 영사 서비스는 물론 북미 대화 중재자 역할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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