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2차전에 앞서 "원태인이 앞선 등판 때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았는데 절치부심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원태인 말고도 지금 우리 팀에는 절치부심한 선수들이 많다"고 말했다.
삼성은 일단 연패를 끊어내는 게 급선무다.
공교롭게도 삼성의 5연패는 원태인이 선발투수로 나섰던 지난 19일 경기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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