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과 속도가 미덕이 된 세상에서 대상의 본질을 오래 들여다보는 일은 흔히 시간 낭비로 치부되곤 한다.
한정원 작가의 ‘시와 산책’과 김소연 작가의 ‘마음사전’은 이러한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섬세한 쉼표를 찍도록 권한다.
작가는 사람에게 100년 동안이나 쓸 마음 같은 건 애초에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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