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사법 리스크 등에 대한 우려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에 부정적 기류를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 50여명이 김 전 부원장의 공천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김 전 부원장측이 25일 전했다.
'김용 전 부원장의 회복과 공천을 지지하는 국회의원 명단' 이름으로 당내에서 회람되고 있는 이 문서에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51명의 의원 이름이 올라와 있다.
그는 23일에도 자신의 공천에 지지하는 의원이 20여명이라고 공개했으며 그 전날에도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 기소에 대해 국정조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거론하며 "국조도 하는 저를 외면하면 자기 부정"이라고 언급하는 등 당 지도부에 연일 공천을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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