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가 올해 춘천인형극장 활성화를 위한 국비와 도비 약 10억원을 확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예산은 올해 38회째를 맞는 춘천인형극제를 비롯해 예비예술인 축제, 기획공연, 국제교류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홍용민 사무국장은 25일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로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겠다"며 "춘천인형극장이 활기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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