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 번은 꼭 다뤄보고 싶은 드라마가 있었다.
볼 거리는 넘쳐나는데 보고 나서 편안한 한국 드라마는 좀처럼 없다.
그 안에서 여름 곁에 먼저 다가온 건 안곡 도서관에서 일하는 대범(임시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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