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바다를 지명이 아닌 고유번호로 표기하는 디지털 표준 'S-130'이 채택된 가운데 동해 표기 확산을 위한 후속 과제가 주목된다.
S-130은 해역을 지명 대신 고유번호로 표기하는 디지털 방식의 새로운 해도집 표준이다.
이 같은 교착 상태 속에서 이뤄진 채택은 비록 일본해 단독 표기를 동해 병기로 바꾸지는 못했지만, 향후 도입될 디지털 표준에서는 바다 명칭 자체가 사용되지 않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