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난 뒤 김건우는 "모든 분들이 잘 도와주셔서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투수 코치님, 트레이닝 코치님, 전력분석 파트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오늘(24일) 부모님께서 경기를 보러 오셨다.던지고 나서 내려오면서 부모님 쪽을 봤는데, 일어나셔서 박수를 치고 계셨다.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다행이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구수가 많있기 때문에 솔직히 교체하실 줄 알았는데, (더그아웃에서) 움직임이 없었다"며 "그래서 더 잡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던졌고, 딱 7이닝을 채웠을 때는 오히려 '됐다'라는 안도감이 더 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건우는 지난해 35경기 66이닝 5승 4패 2홀드 평균자책점 3.82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올 시즌에는 2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았다.김광현의 부상, 타케다 쇼타의 부진 등 선발진에 크고 작은 변수가 많아 김건우의 어깨가 무거운 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