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명문 옥스퍼드대에 한국 정치, 경제, 언어, 역사부터 지속가능한 한류까지 한국학 연구·교수를 총괄하는 '옥스퍼드 한국학센터'(Oxford Centre for Korean Studies)가 이르면 오는 10월 새 학기에 문을 연다.
옥스퍼드대 공식 센터 설립에는 통상 250억∼300억원이 필요했는데, 한국학센터는 훨씬 적은 약 75억원 예산으로 설립이 승인됐다.
케어 교수는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고 한류의 레거시(유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선 한국 문화에 대한 영어 연구가 늘어나야 하는데 한국학센터가 그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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