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와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이란으로부터 석유를 수입하는 중국의 정유 대기업 헝리그룹을 제재한다고 밝혔다.
헝리그룹을 비롯해 중국의 '티팟'(teapot)으로 불리는 정유사들은 이처럼 제재 대상인 석유를 수입함으로써 이란군을 포함한 이란에 경제적 지원을 주고 있다는 게 재무부의 판단이다.
재무부는 또 제재를 피해 이란산 석유를 운반하는 '그림자 선단'을 운영하는 약 40개 해운사 및 선박들도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