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그치 이란 외교수장, 파키스탄·오만·러시아 3국 순방 돌입…"워싱턴 접촉 없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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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그치 이란 외교수장, 파키스탄·오만·러시아 3국 순방 돌입…"워싱턴 접촉 없다" (종합)

순방 마지막 행선지인 러시아 방문의 의미에 대해 IRIB 소속 하스니예 사다트 샤비리 기자는 이란 외교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명징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란 국영통신 IRNA는 파키스탄 체류 중 아라그치 장관이 정부 고위층과 연쇄 회동을 갖고 경제·안보 분야 양자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고 전했다.

앞서 로이터·AP 등 서방 매체들은 아라그치 장관의 파키스탄 방문을 앞두고 미국과의 2차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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