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은 기업가치 3천500억 달러(약 520조원)를 바탕으로 구글에서 100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향후 성과 목표 달성에 따라 추가로 최대 300억 달러를 투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의 기준이 된 기업가치 평가액은 지난 2월 투자 라운드를 진행했을 때와 같은 수준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향후 5년간 앤트로픽에 5GW(기가와트)의 연산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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