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아마존에 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자체 개발 CPU '그래비톤' 수천만 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양사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산토시 자나르단 메타 인프라 총괄은 "메타의 AI 목표를 뒷받침할 인프라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연산 자원을 다각화하는 것은 전략적 필수 과제"라며 "그래비톤을 도입함으로써 에이전트형 AI 운영에 필요한 CPU 집약적 작업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메타는 지난 2월 엔비디아와 AI 칩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도 GPU 수백만 개 외에 '그레이스' CPU도 데이터센터에 도입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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