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 갈등 봉합 시도…워싱턴서 긴급 고위급 면담 성사 (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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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 갈등 봉합 시도…워싱턴서 긴급 고위급 면담 성사 (종합2보)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를 이끄는 정연두 본부장이 미 국무부 청사를 방문해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과 약 40분간 마주 앉았다.

북핵 외교를 총괄하는 정 본부장에게 후커 차관은 트럼프 1기 시절 북미 정상회담을 주도했던 미 정부 내 최고 대북 전문가로 꼽힌다.

트럼프 행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 사안에 대해 "비공개 채널로 전달된 민감 정보를 모든 파트너가 철저히 보호해 주길 미국 정부는 기대한다"고 원론적 입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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