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레바논 정부를 향해 이스라엘과의 직접 협상을 중단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헤즈볼라의 정치 부문인 '저항 충성 블록'의 원내 대표 격인 모하메드 라드 의원단장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직접 협상하는 레바논 정부를 비판했다.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재로 백악관에서 대사급 회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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